재벌 상속녀 타마라 에클레스톤, 비키니 포착…‘몸매도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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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8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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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타마라 에클레스톤(29·Tamara Ecclestone)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모델 타마라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타마라는 약혼자 제이 러틀랜드와 함께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흰색 비키니로 풍만한 몸매를 가린 타마라는 머리를 높이 묶고 선글라스를 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날 타마라는 해변에서 약혼자와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진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마라는 자동차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억만장자 베르니 에클레스톤의 딸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 제공 -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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