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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후회, “어록 남긴 거 후회 돼” 명언토크 제동 걸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3 10:54
2013년 3월 13일 10시 54분
입력
2013-03-13 10:48
2013년 3월 13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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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제동 후회’
방송인 김제동이 과거 어록들을 남긴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김제동은 “과거 어록들을 남긴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요즘 와서 가끔 제의 어록들이 떠돌아다니는 걸 보면 ‘도대체 저게 뭔 소리인가?’싶다”며 “지금 보면 막 손발이 오그라들고 ‘왜 저런 말을 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후회도 잠시, 김제동은 이어 좋은 글귀를 인용하며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고, 결국 출연자들로부터 “또 어록이냐?”는 핀잔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 후회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제동 후회? 어록이라고 할만큼 좋은 것들이 많았다”, “김제동 후회 안 해도 될 듯”, “솔직한 모습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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