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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16세 연하 아내 ‘여배우 급’ 미모 화제
동아일보
입력
2013-03-12 11:38
2013년 3월 12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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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감독 정두홍(좌)과 그의 부인. 사진출처| ‘지.아이조.2’ 트위터
정두홍(47) 무술감독의 16세 연하 아내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그의 아내를 신인 여배우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시사회에서 정 감독은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이 영화에서 정 감독은 배우 이병헌의 대역과 무술지도를 맡았다.
이날 시사회에서 정 감독의 아내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과 검은색 재킷에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 감독은 2009년 16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의 아내는 전직 요가강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휘트니스센터에서 강사와 회원으로 만나 결혼까지 이르렀다.
네티즌들은 "정 감독이 여배우와 등장하는 줄 알았다", "아내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까지 좋다", "정 감독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이.조2'는 세계 최고의 전투부대가 자르탄의 음모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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