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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윤은혜와 찍힌 사진은…” 열애설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2 10:58
2013년 3월 12일 10시 58분
입력
2013-03-12 10:56
2013년 3월 12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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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이병헌(44)이 과거 윤은혜(30), 김민희(32)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병헌은 후배인 윤은혜, 김민희와 열애설이 불거진데 대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이날 이병헌은 더 이상 루머가 떠돌지 않도록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열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는 "김민희, 윤은혜와 열애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단 둘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열애설이 난 뒤 미용실에서 윤은혜를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윤은혜와는 열애설이 나고서 미용실에서 처음 봤다"면서 "사석에서 후배를 보면 안부 인사는 하기 마련인데, 서로 어색해서 고개만 끄덕이고 지나갔다"고 밝혔다.
이후 이병헌은 영화 회식자리에서 윤은혜를 다시 만나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풀었으며 자신의 생일파티에 윤은혜가 후배들과 함께 왔다고 전했다.
그런데 거기서 또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 탓에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고 밝혔다.
그는 "윤은혜와 후배들이 간다기에 배웅하러 나간 길에 파파라치가 나타나 사진을 찍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사귀는 것처럼 나왔다"면서 그 사진으로 열애설이 사실인 것처럼 알려졌다고 토로했다.
이병헌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곳이 이곳이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있을 때 마다 답답하고 억울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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