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우 폭로, “윤계상-이하늬 스캔들 통해 친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09:07
2013년 3월 12일 09시 07분
입력
2013-03-12 09:05
2013년 3월 12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태우 폭로’
가수 김태우가 윤계상-이하늬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태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 GOD 멤버였던 윤계상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군대에 있을 때 많이 보는 잡지에 이하늬가 나왔다. 섹시 콘셉트의 화보라 그걸 보고 반했었다. 그때 손호영이 이하늬와 친분이 있어 함께 생일 파티에서 만나게 됐고 이후 문자를 한두 번 주고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나중에 보니 계상과 사귀고 있었다. 발리 여행 포착 당시 내가 윤계상에게 연락을 했었다. 그땐 이하늬와 안 사귀고 있었다더라. 오히려 스캔들을 통해 친해지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김태우 폭로’에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 “진짜였네”, “어쨌든 두 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