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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유재석 문자 공개, “유재석 이중인격이었어?” 히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0 15:33
2013년 3월 10일 15시 33분
입력
2013-03-10 15:28
2013년 3월 10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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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유재석 문자 공개’
박명수가 유재석 문자를 공개하며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모처럼 도착하는 순위를 매기는 ‘일찍 와주길 바라’를 오프닝으로 선보였다.
이날 박명수는 “8시까지 모이는 건데 내가 10분 일찍 왔다”면서 “새벽에 유재석이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일찍 와주길 바라’를 한다는 거였다”고 밝혔다.
이때 박명수가 유재석 문자를 공개했다. “형제들이여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한 고난과 어려움도 극복해 왔습니다. 서로를 믿으며 끝까지 갑시다. 형제여”라는 유재석 문자를 공개적으로 보여줬다.
그러나 유재석은 약속된 시간이 지나 도착했고 박명수는 처음으로 1등을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문자를 보내 놓고 너는 늦냐”고 타박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제 시리즈가 발령되면 우리는 비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명수 유재석 문자 공개’에 한 네티즌은 “유재석 나이들더니 이중인격이었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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