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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내 탈락, 백지영 “미안해… 다시 가수로 만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9 15:52
2013년 3월 9일 15시 52분
입력
2013-03-09 15:20
2013년 3월 9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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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시내 탈락’
‘보이스 코리아2’ 참가자 이시내의 탈락 소식에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보이스 코리아2(이하 보코2)’에서 이시내는 블라인드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날 출연한 이시내는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는 도전자였다. 그는 “2006년에 데뷔해 앨범을 냈다. 시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죽을만큼’이라는 곡을 불렀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시내는 “백지영 선배님이 ‘사랑 안해’로 컴백 하셨을 때 함께 활동했다”며 “현재는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술 마시다 병도 던지고 이러신다. 내 이름이 타이틀이 된 때가 그립다. 영혼이 많이 다쳤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무대에서 김정은의 ‘인사이드 마이 하트(INSIDE MY HEART)’를 선곡해 열창했다. 하지만 코치들은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
결국 이시내는 탈락했고 백지영은 “미안하다. 가수로서 다시 만나자”며 그녀를 꼭 안아줬다.
‘이시내 탈락’에 네티즌들은 “비록 탈락했지만 도전 정신은 최고였다”, “너무 슬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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