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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 이성진 근황… “대구에서 포장마차 운영 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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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15:40
2013년 3월 7일 15시 40분
입력
2013-03-07 09:28
2013년 3월 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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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성진 근황’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1세대 아이돌 그룹 출신인 데니안, 천명훈, 김재덕, 이재원이 출연한 가운데 ‘전설의 조상님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천명훈의 이성진 근황 공개였다.
천명훈은 과거 NRG로 활동하던 시절을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모자이크처리 된 이성진을 보며 “(이성진은) 현재 대구에서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으며, 문성훈에 대해서는 “현재 가방 사업을 하고 있다. 원래 돈 걱정이 없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성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진 근황, 대구에서 포장마차를?”, “포장마차 사업 잘 되나?”, “이성진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데니안은 god 멤버였던 박준형의 엄청난 집안 재력에 대해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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