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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해명, “기사 확인 후 슬퍼… 혼수 환불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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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10:13
2013년 3월 6일 10시 13분
입력
2013-03-06 09:53
2013년 3월 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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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나우웨드
‘정경미 해명’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자의 자격’ 혼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정경미는 지난 5일 KBS 2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 출연, 최근 논란이 된 바 있는 ‘남자의 자격’ 혼수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정경미는 “선물을 모두 환불했다. 신혼 여행지에서 기사가 떴다고 들었다. 기사를 확인하니 슬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방송된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는 윤형빈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다른 멤버들이 고가의 혼수를 선물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당시 이경규는 250만 원짜리 커피머신을, 이윤석은 고급 소파, 김태원은 160만 원 상당의 김치 냉장고를 선물했다.
정경미는 “남자의 자격 녹화가 끝난 뒤 모두 환불해 돌려드렸다. 선물은 받지 않았지만 멤버들의 마음을 크게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경미 해명’에 네티즌들은 “친한 선배가 후배한테 선물할 수도 있지”, “예능을 너무 다큐로 봤어”, “정경미 해명 잘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지난달 22일 결혼식에서 쌀 화환 370kg을 받아 이를 기부, 훈훈함을 더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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