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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써니 폭탄주 제조 폭로... “역시 술규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4 13:33
2013년 3월 4일 13시 33분
입력
2013-03-04 13:31
2013년 3월 4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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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푸른 밤 정엽입니다’
‘써니 폭탄주’
그룹 샤아니 멤버 키가 소녀시대 써니의 음주습관을 폭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한 샤이니는 “밤 12시에 뭘하느냐”는 질문에 다양한 답변을 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답변은 키의 “음주를 즐긴다”는 답변이었다.
키는 “친구들을 만나 음주를 즐긴다”며 “최근 소녀시내 써니와 뮤지컬 뒤풀이에서 소맥을 즐겼는데 소맥을 정말 잘 말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른 멤버 종현과 민호는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혔고, 온유는 “그 때서야 밥을 먹는다”고 답했다.
키늬 ‘써니 폭탄주’ 발언에 네티즌들은 “써니 폭탄주 한 번 마셔보고 싶다”, “써니 폭탄주 제조의 여왕? 역시 술규”, “키와 써니 많이 친한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정규 3집으로 컴백한 샤이니는 타이틀곡 ‘드림걸’로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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