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인나-용감한 형제, 핑크빛 모드? ‘얼굴이 발그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5 16:24
2013년 2월 25일 16시 24분
입력
2013-02-25 16:08
2013년 2월 25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인나-용감한 형제, 핑크빛 모드? ‘얼굴이 발그레’
배우 유인나의 용감한 형제 길들이기가 빛을 발했다.
KBS 2TV ‘달빛프린스’(기획 문은애/연출 이예지)에 유인나와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성우 시인의 청소년 시집 ‘난 빨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달빛프린스’ 6회에서는 유인나의 유치원 학습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만남부터 유인나의 마력(?) 빠져버린 용달프는 유인나의 지시에 다소곳이 칭찬 스티커를 모으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난생 처음 시집을 접하고, 시 쓰기까지 도전해 용감한 형제의 일취월장에 제작진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유인나가 용달프를 향해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학생”이라고 칭찬하자, 용달프는 평소의 험상궂은 표정이 사라진 채 발그레한 얼굴로 시종일관 유인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방송은 26일 밤 11시 10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