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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졸업, 서른 두 살에 쓴 학사모, “12년 만에… 감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8:40
2013년 2월 21일 18시 40분
입력
2013-02-21 18:35
2013년 2월 2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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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양은지 트위터
배우 양미라의 졸업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12년 만에 학사모를 쓰게 된 터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21일 양미라 동생 가수 양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양대 01학번 양미라 이제야 졸업식을 하다.수 고 많았어. 내가 감격스럽더라. 축하해 언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학사모에 졸업가운을 걸치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과거의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웨이브진 긴 헤어스타일에 더욱 성숙해진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미라 졸업, 12년 만에?”, “양미라 뭔가 성숙해진 이미지다”, “양미라 졸업 축하! 12년 만이라 더욱 기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동갑내기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 지율 양을 낳고,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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