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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특수분장 고충, “고생한 만큼 드라마 인기도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5:39
2013년 2월 20일 15시 39분
입력
2013-02-20 10:48
2013년 2월 20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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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황정음 특수분장 고충’
배우 황정음이 특수분장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황정음은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뚱녀 특수분장이 힘들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울었다. 연기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고 생각했다”며 “처음엔 신났는데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란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황정음 특수분장 고충에 네티즌들은 “특수분장해도 예뻤다”, “황정음 특수분장 고충 이해 간다”, “고생한 만큼 드라마 인기도 많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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