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차일드스 포즈’ 베를린영화제 최고상 수상
Array
업데이트
2013-02-18 07:00
2013년 2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3-02-18 07:00
2013년 2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스터
루마니아 영화 ‘차일드스 포즈’가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금곰상을 차지했다.
17일 새벽(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루마이나의 칼린 피터 네처 감독이 아들들을 교도소에서 꺼내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차일드스 포즈’로 금곰상을 받았다.
한국영화 유일한 경쟁부문 진출작인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수상하지 못했다. 은곰상인 심사위원 대상은 유럽의 집시 가족이 겪는 가난을 그린 보스니아의 다니스 타노비치 감독 작품 ‘언 에피소드 인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언 피커’에게 돌아갔다.
남녀주연상은 이 영화의 주인공 나지프 무직과 칠레 영화 ‘글로리아’의 파울리나 가르시아가 품에 안았다. 감독상은 미국의 ‘프린스 애벌랜치’의 데이비드 고든 그린 감독이 차지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韓-쿠바, 상호 상주공관 개설 합의…외교공한 교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