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수면 시간, “컴백 준비로 강행군… 건강 염려돼!”

사진= 윤혜 트위터

‘레인보우 수면 시간’

레인보우가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컴백 준비를 했다.

윤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 준비로 닷새 동안 5시간밖에 못 잤더니 헤롱헤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자세로 잠을 청한 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인보우는 최근 컴백 준비와 함께 개인 스케줄 등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에 최근 멤버들의 평균 수면시간이 1시간 남짓으로 전해졌다.

레인보우의 수면 시간에 네티즌들은 “컴백 준비로 강행군… 건강 염려돼!”, “레인보우 수면 시간 너무 적다. 힘내요”, “신곡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텔미텔미’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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