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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경찰서 연행 ‘초유의 사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1:22
2013년 2월 12일 11시 22분
입력
2013-02-11 19:09
2013년 2월 11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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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K 필리핀 경찰서 연행’
‘정글의 법칙K’ 출연진·제작진 모두 필리핀 경찰서 연행…‘초유의 사태!’
‘정글의 법칙K’ 출연진과 제작진이 필리핀 경찰에 연행됐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K’에서 이정용, 염경환, 정종철, 박남정, 조혜련 등이 자녀들과 필리핀 정글로 떠났다.
이들은 필리핀 민도로 섬에서 직접 사냥한 생선 등으로 꾸린 저녁식사를 한 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날 밤을 맞이했다. 이때 필리핀 현지 경찰들이 촬영 중단을 요청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영문도 모른 채 촬영을 철수하고 경찰차에 올라탄 출연진과 제작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정용은 “경찰들이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경찰을 위장한 강도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정글의 법칙K’ 담당 PD는 “경찰서에서 몇 가지 확인을 해야 한다. 정확한 명수만 확인하면 되니 간단할 거다”고 출연진을 안심시켰다.
필리핀 현지 한 관계자는 “원주민이 하늘을 나는 헬리캠을 보고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출처|‘정글의 법칙K 필리핀 경찰서 연행’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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