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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손편지, “글씨도 얼굴만큼 반듯… 평생 간직할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1 13:20
2013년 2월 11일 13시 20분
입력
2013-02-11 13:17
2013년 2월 11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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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제이튠캠프
‘이준 손편지’
엠블랙 이준이 팬들에게 손편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지난 10일 이준의 손편지가 적힌 한복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편지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라고 적었다. 또한 마지막에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극중 이름인 ‘오영’이라 사인했다.
‘이준 손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글씨도 얼굴만큼 반듯하네”, “아~ 이준 너무 좋다”, “이준 손편지 평생 간직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윤시혁 역을 맡았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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