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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한복입고 덩실덩실, “너무 귀여운 거 아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8:37
2013년 2월 9일 18시 37분
입력
2013-02-09 18:34
2013년 2월 9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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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지 트위터
‘리지 한복 사진’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9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난다. 까치까치 설날이다. 설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색동저고리에 핑크색 한복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앉아 어깨춤을 추거나 세배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리지 한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리지 한복 잘 어울리네”, “너무 귀여운 거 아이가?”, “세뱃돈 좀 주이소”, “리지 한복 사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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