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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사건 후 수면제 복용…몸 상태 안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5 17:01
2013년 2월 5일 17시 01분
입력
2013-02-05 16:52
2013년 2월 5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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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김성수 전처 살해사건 이후 수면제를 먹는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2월 5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심경을 털어놨다.
채리나는 이날 취재진에게 "삶 자체가 너무 힘들다. 살아있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조금 더 기운냈으면 좋겠다"며 "범인 얼굴을 모른다. 얼굴도 보고 싶고 판결 중요성을 아니까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리나는 "수면제 반알씩 먹는다. 원래 수면제에 의존하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힘들 때마다 먹는다"고 심경고백했다.
또 채리나는 "결혼도 해야하고 아기도 가져야하는데 몸 상태가 계속 이런 상태로 유지되면 좋지 않으니 이겨내려고 운동 시작하고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김성수 전 부인 고(故) 강모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일대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 사건 당시를 목격했던 채리나는 지난 1월 3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성수 전처 살해용의자 공판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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