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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눈물, 알리 노래 ‘아버지’ 생각에 펑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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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11:17
2013년 2월 3일 11시 17분
입력
2013-02-03 11:09
2013년 2월 3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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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눈물. 방송화면 캡처
호야 눈물, 알리 노래 ‘아버지’ 생각에 펑펑
그룹 인피니트 H의 호야가 알리의 노래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열정의 디바’ 인순이가 전설로 출연했다.
호야는 알리가 부른 ‘아버지’를 듣고 있던 중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숙였다.
MC 문희준이 “호야가 많이 울었다.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느냐”고 묻자 호야는 “가수가 되겠다고 학교를 자퇴했다. 그때 아버지께 많이 혼났었다. 그 후로 아버지와 대화를 거의 안 했다”고 울먹였다.
호야는 이어 “아버지도 나도 경상도 남자라 표현을 잘 못 한다. 데뷔 후 아버지가 문자에 하트를 붙여 보내신 적이 있는데 난 단답형으로 답장했다”고 털어놓기도.
호야 눈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야 눈물에 마음 아팠다”, “호야 눈물, 알리가 부른 아버지 감동”, “호야 눈물 보고 나도 아버지 생각에 눈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인피니트 H를 비롯해 알리, 정동하(부활), 아이비,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데이브레이크 등이 경합을 펼쳤다. 최종 우승은 ‘아버지’를 부른 알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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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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