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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학교 2013’ 종영 소감, “정든 내 캐릭터~ 사랑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0:27
2013년 1월 31일 10시 27분
입력
2013-01-31 10:25
2013년 1월 31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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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영 트위터
‘효영 종영 소감’
가수 겸 배우 효영이 ‘학교 2013’ 종영 소감을 전했다.
효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주 안녕. 정든 내 캐릭터 사랑해. 그동안 너도 수고했다 강주야 효영아. 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교 2013’ 촬영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효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효영의 표정에서도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효영 종영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나도 아쉬운데 얼마나 아쉬울까”, “효영 종영 소감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이브돌스로 데뷔한 효영은 ‘학교 2013’에서 이강주 역을 맡아 연기자로 첫 신고식을 치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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