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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난 자타공인 컨닝 천재”…막상 성적표 공개해 보니 ‘대망신’
동아닷컴
입력
2013-01-29 16:55
2013년 1월 29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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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아 “난 자타공인 컨닝 천재”…막상 성적표 공개해 보니 ‘굴욕’
고은아 “컨닝도 벼락치기 했다” 당당…성적표 공개하니 확 줄어버린 자신감
배우 고은아가 학창시절 컨닝 비법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해 “나는 컨닝 천재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고은아는 “나는 컨닝도 벼락치기로 했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썼던 건 기본이고 팔에 고무줄을 끼워 컨닝페이퍼를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친구들도 천재라고 칭찬한 컨닝 비법이 있었다. 교복 치마가 체크 무늬였는데 검은 체크 부분에 깨알같이 써놨던 적도 있었다. 검은 글씨지만 자세히 보면 보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소율은 “머리가 좋으니까 저런 방법을 썼던 것 같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고은아는 “그래도 성적은 안 좋았다. 너무 많이 적어 찾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고은아는 올 ‘가’에 출석 일수가 100일 가까이 결석으로 돼 있는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공개된 고은아의 성적표는 각 과목 별 성적이 거의 학년 꼴찌로 돼 있었으며 유일하게 잘한 게 화분관리라고 표기돼 있었다.
한편 ‘고은아 컨닝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컨닝도 벼락치기 그게 가능해?” , “고은아 성적표 공개, 컨닝도 아무 소용 없을 정도”, ”고은아 학창시절 연예계 데뷔 후유증 크네”, “고은아 성적표 공개 빵 터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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