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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웃집 꽃미남’ 케이블드라마 최고가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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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7:00
2013년 1월 29일 07시 00분
입력
2013-01-29 07:00
2013년 1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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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연기자 윤시윤, 박신혜 주연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이 케이블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팔렸다.
tvN측은 28일 “케이블드라마 사상 최고가로 일본에 수출돼 5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중국, 태국, 호주, 프랑스, 벨기에 등 10여개국에서도 방영된다.
‘이웃집 꽃미남’은 ‘꽃미남 라면가게’와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잇는 ‘꽃미남 드라마’의 세 번째 시리즈다. 앞서 ‘꽃미남 라면가게’는 28개국,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20개국에 수출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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