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 2013 명대사 BEST 7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어디 있으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6 20:43
2013년 1월 26일 20시 43분
입력
2013-01-26 20:38
2013년 1월 26일 2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학교 2013 명대사
[동아닷컴]
학교 2013 명대사
KBS2 드라마 '학교 2013' 속 명대사가 화제다.
'학교 2013'은 최근 우리 학교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학교 2013’은 주옥 같은 명대사들로 더욱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인재(장나라)는 성장통에 지친 학생들에게 마음 속으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읇는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시작되는 이 대사는 많은 시청자들을 울렸다.
세찬(최다니엘)의 "당신이 내가 되고 싶었던 선생님이니까요"도 깊게 와닿은 대사로 꼽힌다. 사직하려는 인재에게 세찬이 자신의 속마음을 처음 드러낸 것.
나태주 시인의 '풀꽃' 속 한 구절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남순(이종석)이 영우(김창환)에 읊어준 명대사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따뜻한 배려를 담긴 장면.
흥수(김우빈)가 남순의 전학을 막기 위해 대웅(엄효섭)에게 한 말도 손꼽히는 명대사다. "그냥 친구입니다. 아주 운이 없었던... 그리고 지금은 화해하는 중입니다“라는 명대사는 남순에 대한 우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문제아였던 정호(곽정욱)는 인재의 격려와 보살핌으로 거듭 났다. 정호는 "시 한 줄 쓴다고 뭐가 달라지나"라는 싯귀를 선보였다.
민기(최창엽)은 자살을 시도할 만큼 힘들었던 순간들을 이겨내고 "선생님, 저 지금 그냥 흔들리고 있는 중인 거 맞죠?"라며 인재에게 쓰라린 마음을 고백했다. 인재의 ‘흔들리는 꽃’이 비로소 빛을 발한 순간으로 꼽힌다.
"공부만 힘든게 아니라 공부 때문에 다 힘든 것 같아요", "어른들의 눈에는 쉬워 보이나봐요. 애들 문제는 다"라는 대사도 손꼽히는 명대사. 하경(박세영)과 강주(류효영)의 대사로,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지 않고 어른들의 잣대로 평가하는 세상을 향한 일침이었다.
학교 2013 명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학교 2013 명대사 대단하네“, "학교 2013 명대사, 나 학생 때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구나”, “학교 2013 명대사 감동적이었다”, "학교 2013 명대사 시대상 반영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2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3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4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5
백악관 “10% 임시관세, 24일 발효…핵심광물-승용차 제외”
6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7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8
정동극장 이사장 ‘李지지’ 배우 장동직
9
30년 이상 고정 주담대 나온다는데…내 대출, 뭐가 달라질까?
10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5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8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판소원땐 ‘헌재까지 가보자’로 변해… 어떻게 표현해도 결국 ‘4심제’ 되는것”
송영길 복당 신청-김남준 靑대변인 사직…’계양을’ 출마 맞붙나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