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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일침, “‘우결’ 진짜 결혼했다고 생각해야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5 17:12
2013년 1월 25일 17시 12분
입력
2013-01-25 17:07
2013년 1월 25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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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앳스타일
‘조권 일침’
2AM 조권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사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조권은 지난 21일 발간된 매거진 앳스타일 2월호와의 촬영 및 인터뷰에서 ‘가상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날 조권은 “우결 출연 당시 연예인도 일반인들과 똑같이 연애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솔직하게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짜 연애한다, 결혼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팬들이 많이 좋아해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권은 지난 2009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함께 ‘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맹활약을 펼쳤다. 당시 조권과 가인은 달달한 면모를 과시하며 ‘우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한편 최근 ‘우결’은 오연서의 열애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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