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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심경, “앨범으로 속상한 마음 갚아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4 14:29
2013년 1월 24일 14시 29분
입력
2013-01-24 14:26
2013년 1월 24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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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심경’
다비치 강민경의 심경 고백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에 “잘 지내고 있죠?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왔네요. 오늘(21일)은 참 시끄러운 날이었어요. 전 좀 괜찮아졌으니 여러분도 괜찮아지길 바랄게요”라고 올렸다.
그는 “이번 일로 참 많이 배웠습니다. 이러면서 점점 더 단단하고 강해지는 거겠죠?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더 힘세고 강해져야겠어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앨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앨범으로 속상한 마음 싹 다 낫게 해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강민경이 출연한 면도기 광고 영상이 공개됐지만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3월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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