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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혹한에 반팔티를? 이색 ‘한파 패션’ 깜짝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3 11:46
2013년 1월 23일 11시 46분
입력
2013-01-23 10:25
2013년 1월 23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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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돌' 타이니지의 멤버 '민트'가 혹한의 날씨에 반팔차림의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타이니지 민트! 이색 한파패션?!'이라는 제목으로 민트를 포함한 타이니지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타이니지는 함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멤버들이 추위를 피해 두꺼운 외투와 모자 등으로 무장한 반면,
민트는 블랙진에 블랙 반팔 티셔츠만을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혹한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거리를 걷고 있는 민트의 모습과 반팔패션에 놀란 한 시민이 민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더욱더 놀라움을 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덜덜 떨리네", "펭귄도 울고 갈 체력", "놀란 시민의 표정이 이해가 된다", "저러다 감기 걸리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새로운 장르의 신곡 '미니마니모'를 발표한 타이니지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상위권에 K팝의 신상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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