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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완벽소화, “17일이 무슨 날이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14:29
2013년 1월 17일 14시 29분
입력
2013-01-17 10:31
2013년 1월 1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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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떼아뜨로
‘옥주현 튜브톱’
가수 옥주현이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7일. 오랜만에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앨범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 음원이 나온다는 홍보 트위터를 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쑥스럽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이 촬영은 앨범을 위한 건 아니고요. 3월 말 일본 공연 포스터를 위한 촬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도 결점 없는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옥주현 튜브톱 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옥주현 몸매 이 정도였어?”,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대단하다”, “데뷔 초를 생각하면 꿈도 꿀 수 없는 모습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008년 정규 3집 앨범 발매 이후 뮤지컬 배우로서의 삶을 살다가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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