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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김태희앓이, “이미 임자 있는 분… 안타깝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1 14:34
2013년 1월 11일 14시 34분
입력
2013-01-11 14:29
2013년 1월 11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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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양세형 김태희앓이’
개그맨 양세형이 김태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는 개그맨 3인방 윤형빈, 박휘순, 양세형이 옆방에 입주하여 개그맨 선배 이수근, 김병만에 맞서 거침없는 상류생활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은 ‘이 정도면 내가 대시해도 넘어올 것 같다’고 생각하는 여자 연예인을 꼽았다.
이에 양세형은 “나는 애초부터 찜해 둔 사람이 있었다”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배우 김태희를 언급했다. 그는 “김태희는 한 달에 한 번씩 내 꿈에 나온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양세형 김태희앓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임자 있는 분… 안타깝네!”, “군인에게 졌네요”, “양세형 씨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앓이’ 중인 양세형과 옥탑방 백수들의 ‘근자감‘ 넘치는 옥탑반상회 현장은 오는 12일 저녁 7시 3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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