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신’ 킴 카다시안, 120억 대저택 구입 ‘체육관-영화관-수영장 등 갖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18:30
2013년 1월 10일 18시 30분
입력
2013-01-10 17:39
2013년 1월 10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신’ 킴 카다시안, 120억 대저택 구입 ‘체육관-영화관-수영장 등 갖춰’
모델 킴 카다시안(32)과 래퍼 카니예 웨스트(35) 커플이 초호화 저택를 구입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는 최근 임신을 발표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의 부촌 벨 에어에 1100만 달러(약 120억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커플의 한 측근은 “웨스트와 카다시안이 구입한 이 저택은 무척 호화스럽고 멋지다. 두 사람은 무엇보다 사생활을 지킬 수 있는 주거환경을 필요로 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대저택 사진은 고급스러운 2층집에 넓은 마당, 수영장 등이 보인다.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저택 내부에는 체육관과 영화관, 헤어 & 메이크업 살롱, 볼링장, 농구코트, 실내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여자친구 카다시안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사진 출처ㅣTOPIC/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