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양갈래머리, “살짝 충격적인 모습…” 웃음!

사진= 크리스탈 미투데이

‘크리스탈 양갈래머리’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독특한 ‘양갈래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빅언니~ 난 80년대에 존재하지 않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했음에도 굴욕없는 피부를 보여줬다.

‘크리스탈 양갈래머리’ 사진에 네티즌들은 “살짝 충격적인 모습이다”, “피부 진짜 굴욕 없다. 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빅토리아한테 나이 어리다고 자랑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