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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소설로 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1:14
2013년 1월 3일 11시 14분
입력
2013-01-03 11:08
2013년 1월 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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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소설로 출간되는 tvN ‘응답하라 1997’ 표지. 사진제공|tvN
지난해 복고의 열풍을 몰고 오며 최대의 화제작으로 꼽힌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 동명의 소설로 출간된다.
tvN의 이덕재 콘텐츠 기획담당은 3일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 만큼, 종영 이후 각종 출판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시청자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설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소개했다.
소설로 그려질 ‘응답하라 1997’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물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90년대 배경과 소재들, 에피소드를 지면에 담는다.
페이지마다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각 장에 해당하는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7월 방송한 ‘응답하라 1997’은 1997년 부산을 배경으로 남녀 고등학생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리며 9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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