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리 공식 입장 “최초 유포자 IP 추적중…대응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21:15
2012년 12월 21일 21시 15분
입력
2012-12-21 21:07
2012년 12월 21일 2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소리 공식 입장 “최초 유포자 IP 추적중…대응한다”
김소리가 사생활 유출 사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가수 김소리 소속사 관계자는 12월 2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연시에 이런 불미스런 일이 발생해 많이 당혹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확산중인 김소리의 사생활 사진은 약 2~3주전 분실한 휴대폰 속의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리가 마사지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찍힌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현재 최초유포자 IP추적 중에 있다. 그에 따라 확인후 대응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