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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대학로 알몸 말춤 언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20 09:30
2012년 12월 20일 09시 30분
입력
2012-12-20 09:21
2012년 12월 20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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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총 75.8%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약 4050만 명의 유권자 중 3072만 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것. 연예인들은 잇달아 투표율 달성 공약을 내세우며 권리행사를 독려했는데 다시금 회자가 되고 있는 약속들이 화제다.
우선 연극 ‘교수와 여제자3’에 출연중인 라리사는 알몸 춤 공약을 지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그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이 넘으면 연극 출연진들과 함께 알몸으로 춤을 추겠다”고 밝혔기 때문.
또한 개그콘서트의 ‘거지의 품격’에서 해변 복장으로 출연하겠다는 김지민과 더불어 또다른 개그콘서트 맴버 김원효는 김대희와 함께 어르신 분장으로 ‘클럽’에 가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박기영은 자신의 SNS에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며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만삭의 몸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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