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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유희열 도발, “나 이길 수 있으면 나와!”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09:25
2012년 12월 17일 09시 25분
입력
2012-12-17 09:14
2012년 12월 17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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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신보라 유희열 도발’
개그우먼 신보라가 친척 오빠인 가수 유희열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 코너는 기존의 ‘힙합 버전’에서 ‘록 버전’으로 변신해 식상함을 깨며 보는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버전으로 변화를 줬지만 멤버들의 유머러스한 독설은 여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 신보라의 독설. 그녀는 “친척 오빠 유희열, 내가 ‘개그콘서트’ 나와 달라고 할 때는 예능프로그램 안 한다고 거절하더니 ‘1박2일’에서 웃기고 앉아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보라는 “유희열, 음악 잘하고 입담 좋고. 인정한다. 하지만 내가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하나가 있다”라며 “힘이다. 맞짱 뜨면 내가 이긴다. 성별, 촌수 떼고 한 판 붙자”라고 유희열을 도발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길 수 있으면 ‘개그콘서트’ 나와. 아니면 당신은 영원히 병든 차인표”라고 덧붙여 웃음과 함께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보라 유희열 도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보라 유희열 도발 빵 터졌다”, “병든 차인표, 표현이 너무 재밌다”, “용감한 녀석들 록 버전 신선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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