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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3년 전, “실패한 섹시 콘셉트의 적절한 예”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4:33
2012년 12월 14일 14시 33분
입력
2012-12-14 14:15
2012년 12월 14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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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3년 전-최근 모습 (사진= 인스타일 코리아 화보, 동아닷컴DB)
‘윤아 3년 전, 충격적인 모습’
소녀시대 윤아의 충격적인 반전 과거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3년 전, 이런 화장 시키지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패션잡지 인스타일 코리아(Instyle korea)의 2009년 11월호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앞머리를 내리고 긴 웨이브 머리에 튜브톱을 입어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지금의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짙은 화장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아 3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상하다”, “진짜 충격적이다. 윤아 3년 전엔 화장을 어떻게 저렇게 시켰을까?”, “피부색부터 다르네. 실패한 섹시 콘셉트의 적절한 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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