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김재중, 부드러운 매력 속으로 ‘빠져빠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4 14:22
2012년 12월 14일 14시 22분
입력
2012-12-14 13:56
2012년 12월 14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돌 가수 김재중이 첫 스크린에 도전했다.
신비로운 베일에 쌓여있는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서 대중 앞에 선 것이다.
김재중은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 여심킬러 톱스타 최현으로 열연해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고 망가지고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가수에서 배우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김재중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