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의정, 완쾌된 것 아니었나? “뇌종양 후유증으로 투병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0 13:44
2012년 12월 10일 13시 44분
입력
2012-12-10 13:34
2012년 12월 10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의정 뇌종양 후유증’
방송인 이의정이 심각한 뇌종양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 방송된 ‘강심장’ 말미에는 뇌종양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의정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어 오는 11일 방송되는 ‘강심장’에서 이의정은 “왜 오랫동안 쉬었냐”는 MC의 질문에 “뇌종양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의정은 3년 전 ‘강심장’에 출연해 뇌종양이 완쾌됐다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그는 갑자기 찾아온 후유증으로 계속 투병 중이라고.
사진제공|‘이의정 뇌종양 후유증’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