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등급 현아 소주광고, “조회 수 폭발한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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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8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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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사진= 영상 캡처
‘현아 소주광고’

‘섹시돌’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소주광고로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소주 광고 영상 현아 편이 50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 다른 광고 영상에 비해 압도적인 클릭 수다.

현아는 이 광고 영상에서 특유의 섹시한 표정과 안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화끈한 ‘쩍벌 댄스’가 인상적이다.

이 영상은 주류 광고인만큼 19세 미만 관람등급으로 만들어져 상당히 아슬아슬한 수위의 장면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5년 동안 활동한 광고 모델로 활동한 가수 이효리와의 계약을 종료한 롯데주류는 최근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씨스타 효린을 모델로 내세워 새로운 소주광고를 선보였다.

‘현아 소주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보다가 코피 터질 뻔”, “조회 수 높은 이유 있었네”, “역시 현아의 섹시함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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