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일 밤샌 윤은혜 셀카, “표정은 죽어가도 피부는 살아있네”
Array
업데이트
2012-11-30 11:31
2012년 11월 30일 11시 31분
입력
2012-11-30 11:28
2012년 11월 30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윤은혜 트위터
‘윤은혜 셀카’
배우 윤은혜가 초췌한(?) 모습을 담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윤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4일 밤샘 촬영을 마치고 귀가 하려고요. 아이고 피곤하다. 오늘도 정우·조이·해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보고싶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의자에 앉아 고개를 젖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으로 인해 부쩍 피곤해 보이는 표정이지만 눈부신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윤은혜는 사진 위에 ‘졸려요’라는 글과 ‘보고싶다’에 등장하는 소용돌이 장식을 덧붙이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윤은혜 셀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은혜 셀카 정말 4일 동안 밤샘 촬영하고 찍은 거 맞아?”, “표정은 죽어가는데 피부는 살아있네”, “보고싶다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여주인공 이수연 역을 맡아 애절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침공 준비하는 중국, ‘금 사재기’ 나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와 이라노, 엄마야”…두 살 손녀 태운 헐머니 SUV 급발진 의심 블박 ‘충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평생 각서밖에 안 써봤다는 분도 임종 앞두곤 편지에 진심 담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