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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 이효리에 질투…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6 11:28
2012년 11월 26일 11시 28분
입력
2012-11-26 11:24
2012년 11월 2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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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19)와 섹시가수 이효리(34)가 서로를 질투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효리가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수지는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딱히 없지만 저녁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면서 "이효리 언니의 몸매를 보면서 자극 받는다"고 이효리의 S라인 몸매에 대한 질투심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몸매 중 자신 있는 부위에 대해서는 '어깨'라는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몸매 중 어깨뼈에 가장 자신 있다"면서 "민소매티를 코디가 가져와서 입으면 '어 괜찮네'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앞서 이효리 역시 '국민 첫사랑' 수지를 향한 남자들의 관심을 질투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가수 이적이 올해 'MBC 대학가요제'에 수지와 함께 MC를 맡는다고 자랑하자 이효리가 '나쁜 오빠'라며 발끈한 것이다. 이효리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9년 연속 '대학가요제'의 MC를 맡았으나, 2012년에는 이적과 수지가 바통을 이었다.
이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MBC 대학가요제' MC를 맡게 됐어요. 파트너는 '수지'. 재미있을 듯하니 많이 봐주세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효리는 "나 할 때는 안 하더니. 수지니까 하는 거지? 이 나쁜 오빠 같으니"라는 장난기 섞인 질투심을 내비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도 이효리가 롤모델이구나", "이효리의 수지 질투 진짜 귀엽다", "이효리와 수지,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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