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하선-윤상현, 14살 차 뛰어넘은 ‘음치클리닉’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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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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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왼쪽)과 윤상현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음치 클리닉’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는 여자와 음치 클리닉 강사의 스토리를 다뤘다. 영화는 29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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