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철 딸, 정준영 팬 자처… “왜 사위한테 뭐라고 해?”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17:55
2012년 11월 17일 17시 55분
입력
2012-11-17 17:52
2012년 11월 17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철 딸 정준영’
이승철 딸이 정준영 팬을 자처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TOP3의 무대가 펼쳐졌다. 정준영, 로이킴, 딕펑스가 각각 심사위원 이승철, 윤건, 윤미래의 곡을 부르는 미션이었다.
이날 정준영은 이승철의 ‘잊었니’를 불렀다. 그렇다면 이승철 딸은 어떻게 정준영 팬이 됐을까?
정준영이 이승철에게 훈련을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이승철은 일화를 하나 소개했다. 이승철은 “미국에 있는 딸에게 전화가 왔다. 그런데 ‘아빠는 왜 사위에게 뭐라고 하냐?’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이승철 딸은 정준영을 점찍어(?) 두고 있었던 것.
네티즌들은 “말만 들어도 귀엽네”라면서도 “벌써부터 부모 허락도 없이 사위라니 당차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고환율-물가 우려에… 총리-한은총재 이례적 회동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