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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단단히 화났나? ‘저스틴 비버 번호 차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00:03
2012년 11월 17일 00시 03분
입력
2012-11-16 23:58
2012년 11월 16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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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 커플의 재결합설에 이어 또 다시 결별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15일(이하 현지시각) 셀레나 고메즈 측의 말을 인용해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 측의 연락을 일체 차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가 11일 저스틴 비버와 만나 4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의 전화 번호를 차단해 버린 것.
한 측근은 "셀레나 고메즈는 더 이상 저스틴 비버의 말을 믿지 않으며 현재 자유를 만끽 중이다"고 근황을 알렸다.
또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저스틴 비버가 다른 여성과 염문을 뿌린 것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바바라 팔빈과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바바라 팔빈과의 염문설에 대해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하며 재결합을 원했지만 셀레나의 마음을 돌리기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결별설' 저스틴 비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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