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연예인도 굴욕주는 소두 인증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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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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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작은 얼굴(小頭) 종결자에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머리가 콩만한 박보영 취미는 옆사람 굴욕주기’라는 제목으로 박보영의 사진이 몇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 사이에서 월등히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또 영화 무대인사 중 포착된 사진에서는 묶어 올린 머리때문에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여 일반인의 절반도 안되는 머리크기를 자랑했다.

또 ‘런닝맨’ 출연 당시에도 주먹만한 얼굴로 송지효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에게 굴욕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이렇게 작을 수도 있나”, “연예계 대표 소두 인증이요”, “컬투가 큰건지 박보영이 지나치게 작은건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과 송중기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은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SBS,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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