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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방파제 건설로 사라진 조간대
동아일보
입력
2012-11-14 03:00
2012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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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KBS1 14일 오후 10시)
육지와 바다가 공존하는 지대이면서 바다와 육지를 잇는 생태적 요충지를 조간대라고 한다. 조간대는 만조 때에는 바닷물에 잠기고 간조 때에는 수면 밖으로 드러난다. 해양 생물들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사람들에겐 풍부한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조간대인 탑동은 과거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거친 숨소리와 파도, 먹돌이 만든 자연의 하모니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방파제 건설을 위한 두 차례의 매립으로 모두 사라졌다.
#환경스페셜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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