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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난스럽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당부…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3 16:36
2012년 11월 13일 16시 36분
입력
2012-11-13 16:27
2012년 11월 1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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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뮤직
가수 별이 하하와의 러브스토리가 연일 ‘핫이슈’로 떠오르자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더 잘할게요. 자꾸 유난스럽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다 묻히고 지나갈 이야기니까요. 짓궂은 질문도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궁금하지 않겠지요. 그냥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하하’와의 러브스토리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자 일부 네티즌들이 “사생활을 지나치게 자세히 얘기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
이에 별은 “미워하지 말라”며 “잘사는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말을 덧붙여 애교있는 당부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별의 글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은데~ 누가 그런 못된 말을 했나요?”, “하하와의 러브스토리는 계속 들어도 너무 재밌어요”, “꼭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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