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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보고싶다’ 첫방 소감, “드라마에 대한 애정 남달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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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13:26
2012년 11월 9일 13시 26분
입력
2012-11-09 13:24
2012년 11월 9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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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YJ 페이스북
‘박유천 보고싶다 첫방 소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드라마 ‘보고싶다’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박유천은 JYJ 공식 페이스북에 “어제 방송 보셨나요? 이 미치도록 그립고 미안한 마음... 요즘 대본을 보면서 ‘돌겠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보고싶다’ 많은 사람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유천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주인공인 강력반 형사 한정우 역을 맡아 지켜 주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한 남자를 그려낸다.
한편 ‘보고싶다’는 열다섯 첫사랑의 기억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아픈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다.
‘박유천 보고싶다 첫방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박유천 보고싶다 첫방 소간 강렬하네”, “앞으로가 기대되는 드라마”, “박유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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