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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반전 학창시절 “잠은 수업 때 자야한다는 철학!”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3 12:08
2012년 11월 3일 12시 08분
입력
2012-11-03 12:04
2012년 11월 3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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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반전 학창시절 공개. 사진=SBS ‘고쇼’ 캡처
수지 반전 학창시절 “잠은 수업 때 자야한다는 철학!” 폭소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반전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수지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고쇼(Go show)’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학교에는 일찍 갔다. 잠은 수업시간 중에 자야 한다는 철학이 있었다. 수업시간 중 몰래 자진 않았다. 대놓고 잤다”고 학창시절에 대해 말했다.
이어 수지는 “맞든 벌을 서든 행복하게 잤다. 자면서 꿈도 꾸고 발작도 하고 침도 흘리고 별짓 다 했다. 초코우유를 하나씩 사서 방패처럼 앞에 두고 잤다”며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수지는 학창시절 일화를 털어 놓으며 “하루는 1교시에 잠들어서 깨니까 나만 혼자 교실 가운데 덩그러니 있던 적도 있었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학창시절 외에도 중학교 당시 하루 세 번 허팅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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