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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피어나’ 뮤비 19금 ‘속상’… “실제로 보니 그럴 만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1 16:22
2012년 10월 31일 16시 22분
입력
2012-10-31 16:20
2012년 10월 31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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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가수 가인이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은 것에 속상함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가인이 출연해 신곡 ‘피어나’의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19금 판정을 지금까지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럴 바에야 26금으로 찍자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지금까지 받아온 것들이 덜 억울하지 않겠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인은 “사실 19금이라고 하면 음란하고 외설적이라고 생각한다. 곡 자체는 밝은 곡이다. 성인 여성이 남자를 만나 사랑을 나눌 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인은 “어머니가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아무 말도 없으셨다.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가인의 뮤직비디오에는 잠깐이지만 아찔한 베드신 장면이 포함돼 있다. 가인은 이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연기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19금 받을 만 하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보면 안 되겠다”, “가인 어머니 반응 이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신동엽이 유부남인 사실을 몰랐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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